세존이시여, 무엇 때문에 空한 世間이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운영자:연화/ 시작일2019-01-22 오후 8:00:03
주제

그때 아난다가, 세존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空한 世間, 空한 世間이라고 말합니다. 



세존이시여, 무엇 때문에 空한 世間이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아난다여, 



‘我이거나  我에 속한 것이라는 면에서 空(suññaṃ attena vā attaniyena vā)’이므로 空한 世間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아난다여, 




어떠한 것이 ‘我이거나  我에 속한 것이라는 면에서 空’인 것인가? 


아난다여, 


眼(~意)은  ‘我이거나  我에 속한 것이라는 면에서 空’이다. 


色(~法)은 ‘我이거나  我에 속한 것이라는 면에서 空’이다. 


眼識(~意識)은 ‘我이거나  我에 속한 것이라는 면에서 空’이다. 


眼觸(~意觸)은 ‘我이거나  我에 속한 것이라는 면에서 空’이다. 


…(생략)… 


眼觸(~意觸)을 緣하여 生起하는 受인 樂 · 苦 · 非苦非樂은 ‘我이거나  我에 속한 것이라는 면에서 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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